소주 도수 순위
소주 도수 순위 알아보기
소주의 알코올 함량은 맛과 특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각자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브랜드별 도수 함량과 순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주 한라산 21 소주 도수 순위
제주 한라산 도수: 21도
한라산 소주는 청정 제주산 쌀 원료를 사용한 증류원액과 화산암반수로 만든 고급 소주입니다.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한 정정수를 화학처리를 거치지 않고 사용하며, 숙취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을 첨가하여 맛이 부드럽고 뒷 맛이 깨끗합니다.
2. 참이슬 오리지날 도수
참이슬 오리지날 도수: 20.1도
참이슬 소주는 대한민국의 전통 소주중 하나로 오랜 역사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소주입니다.
이 소주는 대나무 숯으로 4번 걸러지며, 숙취 유발 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여 깊고 진한 맛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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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원한 청풍 소주 도수 순위
시원한 청풍 도수: 19.5도
4. 잎새주 소주 도수 순위
잎새주 도수: 18.5도
잎새주 소주는 당과 나트륨과 같은 감미료를 넣지 않고 100% 자연에서 추출한 감미료만을 사용해서 소주 특유의 강하고 역한 맛이 남지 않고 목넘김이 깔끔합니다.
또한, 지하 253 미터 천연암반수로 만들어서 그 만큼 맛이 상큼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5. 참이슬 후레쉬 도수
참이슬 후레쉬 도수: 17.8도
참이슬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주 중 하나입니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제조 공법을 따라 정교한 숙성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며 알코올 향이 다소 강한 편이지만 마무리가 매우 깨끗하고 상쾌합니다.
6. 처음처럼 소주 도수 순위
처음처럼 도수: 17.5도
처음처럼 소주는 대중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소주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맛과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소주입니다.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우러져 한국인들에게 가장 많이 팔리는 소주이기도 하지만 도수가 높은 편이라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7. 천년애 소주
천년애 도수: 17.2도
이 소주는 전라도의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보해양조 회사에서 공주전남 지역의 1만 5천 여명 시민이 함께 만들어 탄생한 소주입니다.
도수가 높은 편이지만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과 쓴맛을 줄여서 맛이 싱그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8. 진로 소주 도수 순위
진로 도수: 16.9도
소주는 다른 소주와 비교했을 때 부드럽고 깨끗한 맛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입에 넣었을 때 화려한 향이 퍼지며, 그 향기와 함께 소주의 특유한 감촉이 입안에 퍼집니다.
또한, 일반 소주에 비해 알코올이 비교적 낮은 편이라 입 속에서 산뜻하게 느껴지면서도 맛이 강렬합니다.
진로는 매콤한 안주나 해산물과 함께 먹었을 때 조화로운 맛을 즐기기 좋습니다.
9. 좋은데이 소주 도수 순위
좋은데이 도수: 16.9도
무학에서 만든 좋은데이 소주는 최고의 순도를 갖춘 소주의 맛을 내기 위해 당류 사용을 최소화하고 소량의 첨가물과 정교한 과정을 통해 제조됩니다. 첫 입맛부터 마무리까지 청량하고 부드러운 맛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좋은데이는 다양한 안주와 잘 어울리며, 특히 해산물이나 해장국과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10. 무학 청춘 소주
청춘 도수: 16.9도
진로 이즈백과 비슷한 맛과 컨셉으로 출시한 청춘 소주는 젊음과 에너지의 의미가 담긴 제품입니다.
엄격한 공정을 거쳐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보리를 사용하여 청량감이 느껴지는 향과 풍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숙성된 보리의 조합으로 풍부한 맛과 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11. 대선 소주 도수
대선 소주 도수: 16.9도
대선 소주는 오랜기간 동안 숙성된 증류식 소주 원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하여 한층 깔끔하고 깊은 맛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고급 식물성 원료인 토마틴을 첨가하여 단 맛을 내어 풍미를 높이고 쓴맛을 줄였습니다.
12. 처음처럼 순한
처음처럼 도수: 16.5도
순한 처음처럼 소주는 쌀 증류주 원액을 첨가하여 알코올의 특유한 향과 맛이 적고 입 속에서 깔끔하게 느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름처럼 쓴 맛이 적고 다른 소주에 비해 순하게 느껴지며, 목에서 느껴지는 화끈한 느낌이 없어 부드럽게 마실 수 있습니다.
13. 보해양조 복분자 도수
복분자 도수: 15도
보해양조에서 만든 복분자주는 6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고품질 전통 와인중 하나입니다.
복분자의 독특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효모를 사용하여 발효시킨 후 정확한 온도를 유지하는 정온발효공법으로 제조되어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주류입니다.
입안에 머금었을 때 소주 특유의 강한 맛을 중화시켜 주는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입감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14. 순하리 유자 소주 도수
순하리 유자 도수: 14도
유자 향이 더해져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없는 소주입니다. 입에 머금었을 때 진한 유자 향이 풍부하게 퍼지며, 상큼하면서도 달콤함이 어우러진 맛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이러한 과일 향이 소주 특유의 쓴 맛을 잡아주어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유자 소주는 담백한 안주와 잘 어울립니다.
15. 매화수 도수
매화수 도수: 14도
화수는 하이트진로에서 만든 술 이며, 매실 원액 80%와 과실원주 20%를 배합하여 만든 술 입니다.
일반적인 소주에 비해 알코올 함량이 낮고 숙성된 매실 원액을 사용하여 달달하고 상큼한 맛과 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알코올 맛이 강하지 않고 달콤한 맛을 가진 것으로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6. 자몽에 이슬 소주 도수
자몽에 이슬 도수: 13도
자몽에 이슬 소주는 자몽의 신맛과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알코올의 자극이 적고 입안에서 상쾌한 느낌을 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해산물이나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먹었을 때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17. 청하 도수
청하 도수: 13도
청하는 소주 특유의 역한 알코올 맛이 없고 입에 머금었을 때 달달하고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합니다. 한국의 다양한 음식과 조합이 잘 어울리지만 특히 회랑 같이 먹었을 때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줍니다.
18. 순하리 깔라만시 도수
순하리 깔라만시 도수: 12도
이 소주는 독특한 깔라만시 향을 가진 소주로 마셨을 때 입안에서 상쾌한 깔라만시의 향기가 퍼지며,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 도수가 낮은 편이라 술맛이 부드럽고 산미와 단맛이 균형을 이루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소주입니다.
19. 별빛 청하 도수
별빛 청하 도수: 7도
별빛 청하는 롯데칠성음료에서 만든 화이트 와인과 탄산을 블렌딩한 제품입니다.
청하 특유의 깔끔하고 은은하게 달달한 맛과, 탄산의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도수가 7도 밖에 되지 않아 술을 잘 못마시는 분들도 한 잔씩 마시기 부담없는 술 종류입니다.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공급량이 시장 수요를 맞추지 못해 구하기 힘든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셔본 결과 한번 마셔보면 계속 찾게되는 맛으로 추천하는 술 종류중 하나입니다.
20. 이슬톡톡 복숭아 도수
이슬톡톡 도수: 3도
이슬톡톡은 굉장히 3%의 굉장히 낮은 알코올 함량으로 만들어진 음료 같은 소주입니다.
달달한 복숭아 맛과 톡톡 튀는 탄산이 더해져 시원한 음료처럼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술을 잘 못마시는 여성분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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