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 화장품 유통 기한

로션 유통 기한

홈케어 관리가 중요한 시대가 오면서 화장품의 갯수가 점점 늘어납니다. 화장품은 한번 사면 다 사용할 때까지 몇 년이고 방치해 두는 경우도 많은데요.

화장품의 종류별 유통 기한이 정해져 있는데 제때 폐기하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 및 피부염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된 제품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화장품 종류별 유통기한은 어떻게 될까요?


포스팅 내용:

  • 로션, 크림, 에센스 등 기초제품 유통기한
  • 마스크팩 유통기한
  • 선크림 유통기한
  • 파운데이션 유통기한
  • 색조 및 메이크업 제품 유통기한
  • 치약 유통기한
  • 화장품 올바른 보관법

메이크업 화장품과 기초 로션 유통 기한 알아보기

기초제품 및 로션 유통 기한

로션 & 크림 유통 기한: 개봉 전 3년, 개봉 후 12개월 이내

대한화장품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개봉하지 않은’ 기초 화장품과 메이크업 제품의 유통기한은 30개월 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개봉 하였다면 12개월이 지난 후에는 폐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토너, 스킨 유통 기한: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 이내

토너나 스킨의 경우 뚜껑을 열고 닫으면서 공기에 노출되기 때문에 제품의 성분이나 향이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좀 더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햇빛이 잘 안드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능성 화장품 유통 기한: 개봉 후 6개월 이내

하지만 기능성 화장품의 유통기한은 이보다 더 짧습니다. 그 이유는 기능성 제품에는 산폐가 되기 쉬운 항산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제품들은 개봉하는 순간 공기와 접촉되어 성분들이 산화 작용이 되기 시작되어 화장품이 변질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성분의 효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피부 트러블과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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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유통 기한: 개봉 전 유통기한 없음, 개봉 후 1~2년

비누는 동물성 기름과 식물성 기름을 배합해서 만든 가공 제품이기 때문에 변질 우려가 적습니다. 따라서 유통기한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비누에 함유된 성분이나 첨가물에 따라 유통기한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천연 재료가 함유된 비누의 경우 약 3~6개월 정도이고 수제 비누는 6개월~ 1년이내 정도입니다. 이 외에 일반 비누는 유통기한이 3년 이상으로 깁니다.



마스크팩 유통 기한

마스크팩 유통 기한: 제조일로 부터 1~3년 이내

보통 마스크팩은 유통기한이 적혀있지 않는 경우가 많고, 제조일자가 적혀있는데요. 보관만 잘 해준다면 개봉하지 않은 마스크팩은 사용기간이 지난 후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로션 유통 기한

선크림 로션 유통 기한

선크림 유통 기한: 개봉 후 1년

선크림의 성분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자외선 차단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잘못된 보관법에 따라 변질 우려도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선크림은 대용량을 구매하는 것 보다 작은 용량으로 구매해서 빨리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통기한 지난 선크림 활용법:

  • 떼어내기 힘든 스티커 끈끈이 제거: 캐리어나 그릇에 붙은 스티커 자국을 지울 때 휴지로 선크림을 묻혀서 문질러준다.
  • 녹슨 메탈: 녹슨 가위, 철봉 등 메탈에 녹슨 얼룩이 있을 때 선크림을 묻혀서 닦아내면 깨끗해진다.

파운데이션 및 색조 화장품 유통 기한

파운데이션 유통 기한: 개봉 전 1년, 개봉 후 6개월~1년 이내

파운데이션을 선택할 때 손가락이 직접 닿지 않는 ‘펌프형’ 용기로 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세균 및 오염을 예방할 수 있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우더 유통 기한: 2~3년

파우더나 블러셔처럼 가루형태로 된 제품들은 2~3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하려면 브러쉬 도구를 사용하고 도구를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립제품, 마스카라 유통 기한: 개봉 전 2년, 개봉 후 6개월 이내

립스틱,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쉐도우 팔레트, 쉐딩 등 색조 화장품은 기초 제품들에 비해 사용기간이 깁니다.

하지만 립 제품의 경우 매일 입술에 닿기 때문에 세균 번식 위험이 높고, 마스카라도 여러번 솔을 넣었다 빼면서 공기에 쉽게 노출되어 산화되기 쉬운 화장품입니다.

게다가 눈과 입술은 피부 조직이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제품을 사용할 때 더욱 신경써야 하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유통기한을 잘 지키고 기간이 지난 제품들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치약 유통 기한

치약 유통 기한: 제조일로부터 약 3년, 개봉 후 6개월

치약의 유통기한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충치를 예방해주는 기능을 하는 불소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불소 성분은 치약을 개봉하지 않아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분의 효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이 외에 첨가된 추가 성분들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개봉한 치약은 6개월 정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치약 활용법:

  • 욕실 세면대, 수도꼭지, 타일 청소: 녹실거나 곰팡이 핀 부분에 치약을 묻혀서 솔로 문지르소 물로 헹궈내면 윤기가 난다.
  • 크레파스 낙서 제거: 가구나 벽지에 크레파스로 낙서한 부위를 닦아주면 깨끗히 지워진다.
  • 변색된 은 악세사리 세척: 검게 변한 은 악세사리를 치약으로 살살 문질러주면 변색 되었던 악세사리를
  • 카페트 얼룩 제거: 카페트에 얼룩이 생겼을 때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서 치약을 묻혀 문질러주면 얼룩이 쉽게 제거된다.
로션 치약 유통 기한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을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화장품의 유통기한은 안정성, 호환성 및 방부제 측면에서 제품의 효과와 안정성이 유지되는 기간 범위를 나타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제품의 효능이 떨어지게 되고 질감이나 향료가 변질되어 피부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화장품 올바른 보관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화장품의 변질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

햇빛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기

화장품은 햇볕이 들지 않는 약 10~25도 정도의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서늘한 환경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화장품은 고온에 노출되면 산화 및 성분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변질 된 화장품을 사용 할 경우 피부트러블 및 피부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화장품 냉장보관해야 할까?

알로에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 인공방부제가 함유되어 있지 않는 제품의 경우 냉장보관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기능성화장품은 냉장보관 할 경우 이물질이 생길 수 있고 냉장고를 넣었다 꺼냈다 반복하면 온도 변화로 인해 기능성 성분이 더욱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냉장보관을 피해야 합니다.

제품 사용 후 뚜껑을 즉시 닫기

화장품 사용 시 습도가 높은 환경일수록 변질이 쉽게 되기 때문에 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세균 증식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화장품 사용 후에는 뚜껑을 즉시 닫아 외부의 오염 물질이나 공기 접촉을 최소화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손으로 사용하지 않기

화장품을 덜어서 사용 할때는 반드시 깨끗한 손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이면 손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외부 오염 물질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 입구를 청결하게 하기

제품의 입구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미생물로 인한 부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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